우리의 삶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. 굳세게 살아가자!
외딴 바닷가에 푸른 떡갈나무 한 그루.. 그 떡갈나무 위엔 황금빛 사슬..
사랑 하고 있어
인생을 두 번 살 수 있다면 첫 번째는 연습이고 두번째 생이 진짜라고 생각합니다.
아무런 즐거움도 없어, 멋진 삶에서 점점 멀어져 가고 있어
영감, 인생이란 놈은 이상하게 변하는 거로군, 사람을 속이고만 있어!
난 내가 결혼하면 우리 모두 행복해 질 줄 알았어
사람은 무엇 때문에 사는가를 알아야 해요. 그렇지 않으면 쓸데없는 것이 되고 말죠
난 이상한 사람이요, 하지만 대체 이상하지 않은 이가 어디 있소
여기서 무슨 일이 있었어도 나는 행복할거야
시간이 흐르면 새롭고 행복한 생활이 시작 될 겁니다
난 의사지 하느님이 아니야! 그렇다고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
난 아는 것도 없으면서 아는 척을 했어. 거기 있었던 인간들도 다 그랬겠지